우리 일상의 공간에서 아티스트들과 직접 대면하며 함께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. 그래서일까, 가브리엘 스테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일상의 평범한 사람들이다. 핸드폰 속 영상들만 보지 말고 우리 라이브 하게 살아보자.